그릿딜운동인들의 공동구매

그릿딜 소개

안녕하세요.
그릿딜을 만든 소솔빈입니다.

그릿딜은 운동인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직접 골라, 공동구매로 수량을 모으고, 저희가 가져가는 마진을 최소화해 가격을 최대한 낮춥니다. 항상 고객분들이 좋은 제품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창업 배경

운동하면서 사먹는 닭가슴살이 너무 비쌌습니다.

이런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며 매번 사먹는 닭가슴살이 비싸게 느껴졌고 이걸 더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문제를 식단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동구매로 풀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한 번에 물량이 모이면 더 낮은 값에 줄 수 있는데, 그 물량을 모아 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무작정 밖으로 나갔습니다

사업계획서를 더 쓰는 대신 무작정 밖으로 나가 헬스장 주변과 길거리에서 모르는 분 50분 정도를 붙잡고 여쭤봤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이용하실 건지.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고, 거기서 조금의 확신을 얻었습니다.

콜드 이메일 100통을 썼습니다

남은 일은 미리 모아놓은 고객도, 매출도, 아무것도 없는 플랫폼에 브랜드를 모셔 오는 것이었습니다. 콜드 이메일과 콜드 DM을 100통쯤 썼습니다. 대부분 답이 없으셨지만, 몇 분이 저희의 열정과 실행력을 좋게 봐주셨고 여러 번의 미팅 끝에 감사하게도 저희 플랫폼 입점 계약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설계했습니다

공동구매를 한 번에 하나만 오픈합니다. 여러 공동구매가 동시에 진행되면 수량이 흩어지고, 흩어진 수량으로는 성립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수량이 모이지 않으면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수량이 넘으면 공동구매가 성립하고, 마감 후 차액은 환불해 드립니다.

어디로 가려고 하는가

지금은 그릿딜이 공급사와 계약해 공동구매를 오픈합니다. 아직은 그렇습니다.

추후에 그릿딜 사용자분들이 많이 모이면 반대 방향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사고 싶은 제품을 직접 올리고, 같은 것을 기다리던 분들이 거기 모이고, 수량이 차면 브랜드가 바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무엇을 팔지 저희가 고르는 지금보다 사는 분들이 고르는 쪽이 맞다고 봅니다. 거기까지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